메뉴로 건너 뛰기 내용으로 건너 뛰기
커뮤니티 COMMUNITY
제목 [Sunny Kim] Questions about Unit 3 ? SR vs LR, Keynesian vs Classical, and overall structure
3.5~3.7 19
작성자 cho*** 등록일 2025-04-26 오전 11:19:16

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 수업 내용을 복습하면서 단기(short run)와 장기(long run), 그리고 Keynesian vs. Classical 관점에 대해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개념들을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여러 섹션에서 배운 내용들이 서로 섞여서 전체적인 틀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특히 헷갈리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SRAS 와 keynesian view

수업에서 SRAS가 short run이니까 Keynesian view와 관련 있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Keynesian은 AD를 shift해서 문제를 해결한다고 배워서 헷갈렸습니다. Is it because in the short run the government can intervene to improve the economy, and that's why it's considered Keynesian?

- Economic Fluctuations vs. Long Run Self-Adjustment

이후에 recessionary gap, inflationary gap, stagflation 같은 economic fluctuations를 배웠고, 그 후에 long-run self-adjustment (Classical view)도 배웠습니다. 여기서 Classical은 SRAS가 shift해서 economy가 LR equilibrium으로 돌아간다고 이해했는데, 앞에서 설명하신 fluctuation 예시들과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헷갈려요. 특히 stagflation은 같은 상황인데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 건가요?

결론적으로는…
각 subsection들이 어떤 개념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 그리고 Keynesian과 Classical이 각각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전체적인 틀을 잘 모르겠어요. 그게 안 잡히니까 MCQ를 풀 때에도 헷갈리고, 외운 내용은 많은데 문제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혹시 이 전체적인 구조를 도식화하거나, 정리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간단하게라도 섹션별 개념 정리나 흐름을 짚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2025-04-28 오후 1:06:24

안녕하세요 선생님,

최근 수업 내용을 복습하면서 단기(short run)와 장기(long run), 그리고 Keynesian vs. Classical 관점에 대해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개념들을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여러 섹션에서 배운 내용들이 서로 섞여서 전체적인 틀을 잡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특히 헷갈리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SRAS 와 keynesian view

수업에서 SRAS가 short run이니까 Keynesian view와 관련 있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Keynesian은 AD를 shift해서 문제를 해결한다고 배워서 헷갈렸습니다. Is it because in the short run the government can intervene to improve the economy, and that's why it's considered Keynesian?

- Economic Fluctuations vs. Long Run Self-Adjustment

이후에 recessionary gap, inflationary gap, stagflation 같은 economic fluctuations를 배웠고, 그 후에 long-run self-adjustment (Classical view)도 배웠습니다. 여기서 Classical은 SRAS가 shift해서 economy가 LR equilibrium으로 돌아간다고 이해했는데, 앞에서 설명하신 fluctuation 예시들과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헷갈려요. 특히 stagflation은 같은 상황인데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 건가요?

결론적으로는…
각 subsection들이 어떤 개념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 그리고 Keynesian과 Classical이 각각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전체적인 틀을 잘 모르겠어요. 그게 안 잡히니까 MCQ를 풀 때에도 헷갈리고, 외운 내용은 많은데 문제 상황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혹시 이 전체적인 구조를 도식화하거나, 정리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간단하게라도 섹션별 개념 정리나 흐름을 짚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학생분 ㅠㅠㅠ 아~~~ 이런 !! 학생분~~ 질문을 보니 리뷰가 되지 않고 그냥 진도만 나가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렇게 하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문제풀이를 중단하시고 개념을 다시 한번 리뷰해주세요! 할 수있습니다!!!  Key, 의 FP는 당연히, demand-side policy입니다. 근데 perspectives가 short-run에 중점을 두어 분석을 하였습니다. 이 이부분 다시 리뷰해주세요! classical view는 경제는 언제든지 문제가 있을수 있다. 이것이 economic  fluctuations이지요? 근데 시장은 자정 능력이 있어 자신의 문제를 고친다라는 개념이지요? 

 

학생분~~ 이렇게 공부하는 것은 효율이 오르지 않습니다!! 리뷰를 꼭!!!!! 하시고 이해 안되는 부분 VOD다시 돌려서 봐주세요!! 

아시겠조?

화이팅하세요!

 

Sunny~

Top